결국은 사랑이었습니다

결국은 사랑이었습니다

여행박사와 함께하는 사회공헌 리프레쉬여행 2탄 '경찰관'편이
7월 9일 토요일 2박 3일간의 일정으로 떠나게 되었습니다.

총 274통의 사연, 274개의 감동, 274번의 사랑이 신청되었습니다.
대한민국 경찰이란 자부심과 사명으로 우리를 지켜주시는
경찰관님의 노고에 다시 한 번 고개 숙여 감사 인사드립니다.

또한, 월급의 1%를 기부하여 감사한 분들의 노고에 보답해 주시는
여행박사의 모든 임직원분께도 감사인사 드리겠습니다.

누군가는 나서야 하고, 누군가는 대신해야 하는 일들이
세상에는 무수히 많이 존재합니다.
경찰관님, 소방관님처럼 사회의 공익을 위해 몸을 사리지 않고
나서주시는 분들이 계시기에 중심이 서고,
여행박사처럼 기업적 소신을 사회적 공헌으로 대신하는
기업이 있기에 더욱 따뜻해집니다.

따뜻한 하루는 여러분 모두를 응원합니다.
당첨되신 경찰관님께는 축하의 인사를
아쉽게 함께 하지 못한 분들께는 죄송한 마음을 전합니다.

여행박사의 따뜻한 기부로 무료 진행되는
리프레쉬 여행을 통해 경찰관분들의 노고와 수고에
조금이나마 베풀고 돌아오겠습니다.


= 목숨을 내걸고 우리의 생명을 구해주는 고마운 분들이 있습니다 =


= 전국 소방관 모든 분의 꿈과 희망을 응원합니다 =



따뜻한 하루 가족분들은 오늘 무엇에 감사하고 고마워하셨나요?
하루 한 번 우리 주변에 헌신하는 분들에 대해
감사함으로 진실한 마음을 더해주세요.
모두가 마음을 더한다면, 감사함의 빛은 금방 발하게 됩니다.

출처:따뜻한 하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