듣고 싶은 말 vs 듣는 말

매일 보는 가족이라도
전하지 않으면 모르는 말이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가족의 거리를 좁히는 말 ‘사랑해’♥ 이지요!

- 순간만을 보는 편견 때문에
사람을 힘들게 할 때는 없었는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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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사랑밭새벽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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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광박사(1)